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08 17:252575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96 8:282241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5378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80 18:461277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038 0
원무과에서 사람 뽑을 때 선호하는 학과 있어??2 10.01 15:16 56 0
아웃백 3명 가면 10.01 15:16 11 0
학원비 빨리 안 내는 엄마들 적반하장 개짜증나네 10.01 15:16 12 0
내 친구랑 나랑 일번여행가면 넘 웃김4 10.01 15:16 33 0
광고에 자꾸 중국만화 뜨는거 나만 그럼? 10.01 15:16 10 0
담배 어쩌다 피우게 됐어??? 10.01 15:16 12 0
이성 사랑방 100일 도시락케이크 할말 4 10.01 15:16 67 0
서울 도봉구 방학동쪽 자취 ㄱㅊ? 1 10.01 15:16 14 0
대장내시경하는데 중간에 깼거든 1 10.01 15:16 55 0
신입 회사 상사 결혼식 축의금 얼마해?3 10.01 15:16 61 0
지방간은 약 없어?! 어케 고쳐??6 10.01 15:16 53 0
오늘 버스 우회 미쳤네 10.01 15:15 16 0
아토피는 몸에 열이 쌓이는건가?1 10.01 15:15 20 0
매트리스 얼룩 많이 심해?? 10.01 15:15 10 0
이성 사랑방 162~163인 여자들 남자 키 177어때?7 10.01 15:15 169 0
스벅 DT 거리제한 알아? 10.01 15:15 12 0
이성 사랑방 결혼 일년 앞둔 시점에서 가족이랑 유럽여행 갈말6 10.01 15:15 111 0
내 이상형은 현실에서 만나기 힘듬 8 10.01 15:15 175 0
내 가을옷들 개시도 못 했는데 날씨 꼴 뭐임1 10.01 15:15 125 0
근데 진짜 약속 취소 쉬운 사람들 있더라3 10.01 15:1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