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secret/707105?category=1

여자문제로 헤어지고도 못 잊는 애들 그거때문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88 09.30 21:4731280 0
이성 사랑방소신발언) 롯데리아 맥날 메가커피 이런데 오는 커플 이해안감134 09.30 14:5045219 0
이성 사랑방전시회나 미술관이 진짜 재밌어서 가는거야????92 09.30 15:24286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전화 안되길래 부재중 60통 넘게 했는데70 09.30 14:5338982 0
이성 사랑방 본인기준 연인 혹은 배우자로 더 나은 사람은?58 09.30 19:5423219 0
등짝에 개큰 이레즈미 있으면 양아치지? 14:28 1 0
30대 연애 명품선물이 보통인 거야?1 14:27 7 0
연애중 애인이 나보고 아 이 새기 개.귀엽네ㅋㅋ 라는데3 14:25 31 0
맘에 드는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1 14:19 33 0
기타 인터넷에서 해주는 연애조언 다들 어디까지 받아들여?14 14:17 37 0
이별 상대가 헤어지고 한번도 프사 안 바꿈 14:17 27 0
예쁜애들은 왜 나한테 플러팅 안할까?9 14:15 78 0
아저씨나 할머니한테 잘생겼단 소리는 듣는데5 14:15 31 0
남익들아 로맨스물 좋아해? 드라마, 영화 등! 2 14:12 23 0
연애중 엥스러운 발언을 많이해서 그거 찝어 얘기할수록 나만 나쁜사람 되는것 .. 4 14:12 36 0
썸타는 사이인데 다른 사람이 나한테 영화 보자 했거든 2 14:09 52 0
친구 잃어서 속상하다 14:06 44 0
썸녀 강아지 사진으로 뭐 만들어서 선물해주려고 하는데 8 14:04 37 0
이거 가망없나ㅎ..12 14:04 56 0
어장인지 아닌지2 14:02 22 0
의심병 고치는 방법3 14:01 39 0
고백하고 까이고 손절당했는데 잘지내니까 연락옴2 14:00 50 0
썸깨도 될까?6 13:58 56 0
연애중 나 말넘심 같아?31 13:54 106 0
쌍방인데 타이밍이 안맞은거같아 어카니.... 6 13:52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6 ~ 10/1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