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방어점수까지 맞는데 알마나 걸릴까


 
익인1
두달
2일 전
글쓴이
혹시 커리 어떤식으로 타는게 좋아?
지금 완전 노정보라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405 10.03 22:273634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52 10.03 18:4676723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331 10.03 22:1254309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112 9:33605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81 10.03 20:0917577 0
연애 고민좀 봐줄사람 사진있음.. 10.01 15:02 11 0
굽네 볼케이노vs 교촌 기본레드 반반스틱 골라죠 데발3 10.01 15:02 18 0
옷이 좋은 나으 장바구니..🪐8 10.01 15:02 429 0
삼성페이로 버스 찍는거 돼?5 10.01 15:02 24 0
날씨가 구리면 기분도 안좋어 나만 그래?1 10.01 15:02 25 0
아 오늘부터 열심히 살기로 했는데 벌써 3시군2 10.01 15:02 46 0
운동하는 익들 생리할때 탐폰끼고 해? 아님 쉬어?17 10.01 15:02 133 0
친구 남편이 진짜 못생겼는데(주변에서 안타까워하는 수준) 결혼식에 잘생긴 남친 데..9 10.01 15:01 81 0
군대에서 핸드폰 고장나면 바로 못 고쳐..?2 10.01 15:01 31 0
반곱슬 매직해도 지저분해보이는더 어떡해야해?4 10.01 15:01 26 0
살다보니 제일 부러운사람6 10.01 15:01 180 0
오늘 은행 자동이체 안나가는날이야?1 10.01 15:01 25 0
좋은 사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사람은1 10.01 15:00 82 0
유행지난 명품백 사는거만큼 둔한짓이 없겠지..?4 10.01 15:00 35 0
중산층 아니면 걍 공시를 하지 마23 10.01 15:00 738 0
세탁기 돌릴 줄 아는 사람...???1 10.01 15:00 22 0
기독교인이면서 동성애자인 사람이 있을까?2 10.01 15:00 44 0
버거킹 두툼 vs 맥도날드 베토디 vs 맘스터지 싸이1 10.01 15:00 13 0
직딩의 여유로운 휴일 💖 10.01 15:00 40 0
애플워치 잘알들아10 10.01 15:00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14 ~ 10/4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