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42 12:3120589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84 7:5746621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201 12:3013952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6 9:5827971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1338 17:306644 0
실외 러닝할건데 티입고 겉에 입을 바막 살건데 브랜드 추천좀...2 10.01 15:29 22 0
수박주스 맛있는 브랜드가 어디였지? 4 10.01 15:29 17 0
제발 자취익들아 집들이 선물 뭐가 젤 좋았어???? 4 10.01 15:29 23 0
뽀모도로 공부법에서 직관적인 타이머가 많이 중요할까?3 10.01 15:29 19 0
이성 사랑방 잘생기면 주변에ㅜ자랑하고 싶구나3 10.01 15:29 212 0
영문과 중문과 일문과는 대체 어디로 취업해?3 10.01 15:28 32 0
타로 예약하려했는데1 10.01 15:28 14 0
to돌체라떼2 10.01 15:28 44 0
근데 연애시장 좀 활발할려면 앱 쓰는 시선 좀 바껴야 함32 10.01 15:28 1018 0
드라이하러 미용실 갈까 하는데 머리 고정 스프레이 뿌려줘? 2 10.01 15:28 41 0
엄마 자꾸 어디가서 할인, 세일 집착하는 거 진짜 쪽팔려 죽겠어 10.01 15:28 33 0
이성 사랑방 너네가 꼬셔서 만났는데 상대가 너네 안 좋아하는 것 같으면 찰거야? 4 10.01 15:27 104 0
주말 하루 12시간 동안 놀고 그 다음날 12시간 잠 10.01 15:27 15 0
이성 사랑방 겉으로 연애중 표현 안하는 친구들아.. 카톡 디데이 강요 받으면 기분 나빠?12 10.01 15:27 170 0
출퇴근.. 조언해줘 ㅠㅠㅠ 1,21 10.01 15:27 18 0
왜 다리에 쥐 나는 건 한쪽만 계속 나는 걸까... 10.01 15:27 12 0
이런 재질 옷은 어떻게 빨아야할가..?1 10.01 15:27 72 0
패잘알들아 부츠 색 골라주랑😉 2 10.01 15:26 28 0
생각보다 숙박비가 엄청 비싸구나????1 10.01 15:26 38 0
스카왓는데 독서대가 없음... 10.01 15:2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