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실수 이후에 한번 만나긴했고 다음에 시간나면 보자 이랬는데 못봤거든 그이후로 사년정도 지났고
내가 그때 한 실수는 .. 부끄럽지망 나도 어렸고..
인스타에 저격올림 ㅜㅜ.. 상대친구도 잘한건 없었었어.. 본인도 미안하다 했는데 내가 욕을 써가지고..
연락한번 해볼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0 10.03 17:256522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917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80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90 10.03 22:27846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41 0
주말에도 출근시간에 눈떠지는 거 나뿐이야? ㅋㅋㅋㅋㅋ5 10.01 15:04 41 0
엄마가 쉴 때 운전하고 놀러다니라고 차 두고 가셨는데1 10.01 15:04 52 0
본인표출 디자인이 비슷해서 그런데 뭐가 제일 예쁜것 같아?8 10.01 15:04 166 0
나 배우 선우선님이랑 이시하라사토미 닮았다는 소리 어디 갈때마다 닮았단 소리 엄청 ..4 10.01 15:04 56 0
복숭아 씻어도 복숭아 먹을때 털 느껴지잖아 그거 걍 먹어도 되나3 10.01 15:04 21 0
예체능중 미술 체육하는 얘들 광기같아1 10.01 15:03 27 0
젖꼭지가 커졌어..유륜은 그대로고 짝짝이 젖꼭지야ㅠ4 10.01 15:03 35 0
반팔 입었는데 개춥다… 10.01 15:03 16 0
오늘 가을겨울 옷 꺼낼까??? 10.01 15:03 14 0
이성 사랑방 요근래 애인한테 사람대 사람으로 열받아서 금연실패함(한탄) 3 10.01 15:03 63 0
나 초딩 때 4B 연필 진짜 엄청 좋아했음 10.01 15:03 15 0
아 진짜 도움 필요.. 돈 날리게 생김ㅜㅜ 14 10.01 15:03 44 0
결혼자금 외에도 자기 쓸 돈도 모아놔야하는거야?6 10.01 15:02 42 0
학폭 당해서 트라우마로 자살하는 거 이해돼?2 10.01 15:02 41 0
연애 고민좀 봐줄사람 사진있음.. 10.01 15:02 11 0
굽네 볼케이노vs 교촌 기본레드 반반스틱 골라죠 데발3 10.01 15:02 18 0
옷이 좋은 나으 장바구니..🪐8 10.01 15:02 428 0
삼성페이로 버스 찍는거 돼?5 10.01 15:02 24 0
날씨가 구리면 기분도 안좋어 나만 그래?1 10.01 15:02 25 0
아 오늘부터 열심히 살기로 했는데 벌써 3시군2 10.01 15:0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