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넘 짧나? 저렴해서리


 
익인1
걍 사
1개월 전
익인3
1년이면 사~ 어차피 난 1년 지나면 버리게되던데... 관리를 잘 못하나 맨날 입구가 굳거나 질려버림 ㅠ
1개월 전
익인4
어차피 1년 안에 질리게 돼 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27 11.19 08:4676958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20 11.19 10:2067793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2054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9 11.19 09:575899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5070 0
출근 전에 창문 열어두고 가도 되나? 11.19 08:17 15 0
지하철 파업때문에 대기없이 가겠다는게 그게 뭔소리애?4 11.19 08:17 585 0
히키 탈출은 했는데 할 수 있는 일이 없다...1 11.19 08:17 39 0
너네도 삼여대중에 동덕이 제일 좋다는 인식 있어?6 11.19 08:17 53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출근 전에 애인이 아침 차려주면 어때???6 11.19 08:16 114 0
ㅋㅋ???????급행이 갑자기 일반됨5 11.19 08:16 1071 0
술 끊는 법 좀,,2 11.19 08:15 50 0
회사 막내인데 이사가 자꾸 나랑 팀장 사이 이상하게 몰아가는데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5 11.19 08:15 162 0
아침부터 굴 낳았다 11.19 08:15 40 0
원래 인원 얘기할때 1분이라는 말을 쓰나?2 11.19 08:14 85 0
이성 사랑방 연하랑 사귀는 남익들아 애칭 뭐가 더 좋아?1 11.19 08:14 119 0
수인분당 안 움직임 아 11.19 08:14 90 0
맨날 늦게인나소 택시타는것도 습관이라고 생각해??9 11.19 08:13 71 0
아 고딩익 학교 진짜 가기싫다………1 11.19 08:12 50 0
지금 1호선 어때 11.19 08:12 38 0
인스타에서 공유해주는 노션 내껄로 저장하고싶은데 이거 어떻게해야해??ㅞㅠ 11.19 08:12 12 0
신년운세는 보통 언제쯤 보러 가? 2 11.19 08:12 17 0
수인분당 왜 안움직여..15 11.19 08:11 358 0
엥 지하철 시간 왜 이래 11.19 08:11 114 0
경의중앙선타고 다니는 나는 솔직히 평소에도 짜증났는데3 11.19 08:11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