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중식 주문했는데 ㅜ 가뜩이나 결정 못해서 엄청 뒤지다가 겨우 주문한 건데 취소 당했어...ㅠㅜㅠㅠ


 
익인1
브레이크타임일 수도
3일 전
글쓴이
아 ㅠㅠ 나도 혹시 브크인가 그 생각 중이었어
원래 그러면 주문취소를 해버리나?

2일 전
익인2
홀 바쁘거나 주문 많은 거 아냐?
2일 전
글쓴이
빨간날도 아니고 이 식사 시간도 아닌 이 한가한 오후 3시에 바쁠 거 같진 않은데... 혹시 브레이크 타임이라 그냥 취소를 하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600 12:0718590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56 10.03 22:2750839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51 10.03 22:1272648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31 9:3319626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83 10.03 22:085418 2
페이코 포인트 카드 쓰느 익 있니????? 10.01 17:43 19 0
아니 괜찮냐고 물어봐서 난 별로라고 했는데2 10.01 17:43 19 0
4시간 거리 3차상급종합병원 vs 1시간 30분 거리 2차종합병원 4 10.01 17:43 42 0
탄수화물 안 먹는 다이어트도 있던데5 10.01 17:42 167 0
흑백요리사 너무 재밌어.. 10.01 17:42 36 0
더블 웨어 vs 블랙 쿠션이면 닥 전자인가? 1 10.01 17:42 13 0
빨리걷기도 유산소 운동이라 할수있어? 10.01 17:42 10 0
노페 눕시 따뜻해? 10.01 17:42 16 0
40 나 오늘 얼굴형 죽이는데? 3 10.01 17:42 271 0
매트리스버릴건데 반드시 꼭 폐기물 스티커 븥여야돼???? 14 10.01 17:41 32 0
오늘 나만 출근한거야?4 10.01 17:41 31 0
필수 과제 있는 상시채용 공고 고소하고 싶음 10.01 17:41 37 0
지금 중국 포털에 한국 관련 댓글 미쳤나봐5 10.01 17:41 66 0
20대 통째로 날려서 우울했는데 10.01 17:41 30 0
연애안하는 96~94(그이상) 있어?38 10.01 17:41 386 0
비비큐 황올반 양념반 맛있어? 3 10.01 17:41 17 0
유튜브 밥친구 추천좀 6 10.01 17:40 42 0
아이폰 초기 불량인지 아닌지 체크하려면 휴대폰 산 매장 ㄷ 애플공식 수리점 어디가 .. 10.01 17:40 16 0
이성 사랑방 자격증 공부하다 집중 떨어진 ISTP남 궁물 받음40 10.01 17:40 264 0
ㅇㄴ 퇴근 1분 일찍 찍어버렸다... 10.01 17:4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8 ~ 10/4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