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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l
작은 삼촌이 또 살자기도를 했는지 응급실에 와있는 상태거든
엄마랑 이모들이 큰 삼촌이랑 전화하다가
할머니가 걱정하실까 봐 말씀하지 말라고 했는데
큰 삼촌은 기어코 그 사실을 할머니께 전달해드렸고
와서 걱정을 하는 게 아니라 
병원비는?, 얼마 못 살겠네, 죽으면 어쩌고 ... 이런 말이나 하고 있어


 
익인1
이제 그냥 또 그러시니까 이성적으로? 변하신걸수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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