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3l
애교개껴.


 
도리1
ㄹㅇ 애교 개껴
22일 전
도리2
진짜 소녀가 되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평가전 가니…? 11 10.23 16:301960 0
두산김상진 코치 그렇게 보낸거 그냥 생각할수록 빡친다 5 10.23 22:36497 0
두산우리만 초상집인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4 1:031112 0
두산비교하면 지는건데 그냥 다 지고 우울한 도리가 돼 4 9:45755 0
두산우린 새 코치들 누가 올까 3 10.23 22:24485 0
10시 티켓팅 맞지?1 10.01 19:45 155 0
아 걍 너무 무서워13 10.01 19:28 2706 0
그...지금 큰방에 ㅇㅅㅇ 글쓰는거 그로지? 11 10.01 19:21 1073 0
근데 진짜 아조씨 응원가 홈런타자 응원가 같지 않아?3 10.01 19:10 113 0
아 근데 상진옹 커피차 얘기 나오는것만으로도 먼가 웃겨 3 10.01 18:33 1231 0
상jin은 우리꺼 💙 7 10.01 18:28 252 0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썰 돌아서 불안했거든? 14 10.01 18:23 318 0
우리 포시 기사 나온걸로는 4 10.01 18:07 895 0
두산이 말아주는 가을야구가 너무 기대되는데 10.01 18:04 42 0
아니 저나이에 남자가 귀여울수 잇는거임? 5 10.01 17:09 850 0
동건이 진짜 데려가나봐...7 10.01 16:45 2429 0
난 와카전만 이겨도 만족할거같아 10.01 16:43 45 0
우리 만약에 이번주 토욜 경기하게 된다면 언제 티켓팅이야?2 10.01 16:24 109 0
와카전 공휴일인데 2시야 6시반이야?5 10.01 16:10 1233 0
우리 선수들 유튜브 참여도는 참 높은데..6 10.01 15:45 1575 0
아조씨 큐앤에이 후기2 10.01 15:42 113 0
하 아조씨 큐앤에이다 10.01 15:34 18 0
근데 라세글자 워크에식 좋았으면 남아있었을까5 10.01 15:29 591 0
제영이 두산 남아줘라8 10.01 14:19 1716 0
도리들 나 뉴비라 궁금한거 있는데..!!2 10.01 13:33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20 ~ 10/24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