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재회목적은 아닐 거 같고 나도 생각 없음
 1년만에 연락왔는데 사업 크게 성공한듯..? 얘기나 들어보러 갈까 아니면 걍 시간낭비 ㄴㄴ?



 
익인1
시간낭비 ㄴㄴ
12시간 전
글쓴이
ㄱㅅㄱㅅ
12시간 전
익인2
재회할꺼 아니면 굳이 ㄴㄴ
12시간 전
글쓴이
그치? 배만 아플듯 ㅜㅜㅜ 나 쟤 잘 되는 거 축하는 하는데 배아파
12시간 전
익인3
돈 자랑 구경하자
12시간 전
익인3
술안주 개꿀잼으로 나같으면 나감
1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나 맛있는 거 사주고 싶댘ㅋㅋ 원래 대겹이었는데 따로 스타트업 차렸나봐 근데 잘나가나봄
12시간 전
익인4
난 오히려 미련없어사 나갈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
11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니가 신났는뎈ㅇㄴ ㅜ 아 고밍되네 근데 진심 미련 없음 진짜뤀ㅋㅋㅋㅋ 걍 비싼 밥만 사달라할까 아 근데 문제는 꾸며야돼서 그게 귀찮다는것임..
11시간 전
익인4
근데 자랑질 개할거같아서 꼴봬기 싫을거같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5
시간낭비네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79 10.01 12:2984567 11
일상 (후기사진임) 나 가슴이 ㄹㅇ 딱 이래..찐 스몰찌찌268 10.01 23:061822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072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101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49 10.01 18:5110713 0
내가 쓴 댓글 목록 이런거 볼 수 있어?1 10.01 16:57 16 0
아니 엽떡 이게맞아?25 10.01 16:57 885 0
우리집이 좀 시골? 외곽이거든? 저녁기온 완전 차이난다2 10.01 16:57 19 0
도대체 지하철 역내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왜 타는 거지 10.01 16:57 15 0
아직도 기억나는게 고2때 교생선생님 진짜 멋지셨는데ㅋㅋㅋ 10.01 16:57 29 0
피티 당일취소 할까말까2 10.01 16:57 23 0
샐러디 비빔 메밀면 먹어본 사람5 10.01 16:56 22 0
공부할때 왜 완벽주의 성향버리라고 하는거야?29 10.01 16:56 506 0
큰 인형 안고 자면 안정감 드는 익 있어? 10.01 16:56 18 0
아빠한테 전화오면 너무 받기싫어...6 10.01 16:56 59 0
키보드 자랑 히히💖78 10.01 16:56 687 0
워런버핏 순자산 845억 달러 중 842억은 50살 생일 이후 축적한거래1 10.01 16:55 174 0
우리나라도 3D 페인트로 집 만들면 안되나?!?1 10.01 16:55 12 0
1년 3개월 동안 모은 돈 공개! 10.01 16:55 66 0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서 아이스크림 먹는즁... 10.01 16:55 38 0
이거 스팸문자인가?ㅠㅠ3 10.01 16:55 29 0
일본여자랑 한국여자 큰 차이점이 뭘까?10 10.01 16:54 75 0
날티나게 이쁜건 뭐야?7 10.01 16:54 98 0
이제 등업 조건에 친구 수가 사라져서 등업에4 10.01 16:54 37 0
사람들 기침 많이 하네 10.01 16:5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3:50 ~ 10/2 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