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인간 인팁이여



 
제오페구케월즈리핏기원쑥1
한평생 엥뿌삐로써 옆사람이랑 나란히 서있다? 인사 먼저하고 스몰토크 이니쉬 열어야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7424 0
T1다들.. 안졸려?15 0:51820 0
T1/정보/소식 CARVED : FLOWER TEASER15 1:49299 0
T1 당신은 행운의 행운핑을 발견했습니다 12 10.04 20:39409 0
T1일정 순서 왜 승자팀 패배팀 순서대로 안하고 섞었지????15 10.04 13:211626 0
Cuxt1 이벤트9 10.01 17:02 570 0
사우디컵 다음화에서 더 보여주려나 10.01 16:53 38 0
마지막 EWC 우승 나오는 거 좋다ㅠㅠ 3 10.01 16:48 98 0
다큐 3일 연속으로 나오네??4 10.01 16:43 135 0
다큐 슬프긴한데 3 10.01 16:37 167 0
도열까지 9분 남아서 책 더 읽을 생각에 기분 좋은 상쿵 ㅎㅎ 5 10.01 16:34 87 0
아직 못봤는데 다큐 많이 아픈가요 3 10.01 16:27 200 0
. 4 10.01 16:24 133 0
유니폼 취소할까 말까 5 10.01 16:24 94 0
다큐 오늘부터 3일까지 연속으로 나오네 1 10.01 16:17 79 0
정보/소식 증명을 향하는 시간들 | T1 THE TROPHY ROOM EP.41 10.01 16:15 35 1
온세티인형 제때 올 것 같아? 3 10.01 16:06 65 0
다큐가 떴네..? 10.01 16:03 44 0
인형 일반판매 안했으면 10.01 15:56 36 0
Enfp일리가없어1 10.01 15:55 65 0
장사 진짜 개판으로 하네 10.01 15:47 45 0
. 3 10.01 15:36 116 0
화낼 기운마저 빠질 때 쯤 올리는 듯 ㅋㅋ 2 10.01 15:27 80 0
이게 맞냐ㅜ 10.01 15:23 56 0
그냥 어제 같이 올리지2 10.01 15:22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