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하루 쉬는게 진짜 행복한거구나…… 10.01 19:03 17 0
예쁜개인카페 근데 맛없는거1 10.01 19:03 20 0
레전드핑은 또 뭐여.. 10.01 19:03 11 0
나만 피아노학원 다니면서 연습 몰아서 했니..? 10.01 19:03 14 0
침대패드에 라볶이 흘렸다ㅜㅜ3 10.01 19:03 83 0
취업준비 반년만 해도 자기 주제파악이 가능하지 않아?3 10.01 19:03 74 0
이니스프리 레티놀 >여드름 자국<에 도움될까2 10.01 19:03 40 0
이성 사랑방 나 이 짤 2번이랑 성격 아예 똑같은데 성격 안좋은거야?13 10.01 19:03 340 0
혹시 신도림역 근처에서 회식 해본 사람..1 10.01 19:02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놀러만 나가면 연락이 6시간 텀인데 내가 너무 집착하는거야? 4 10.01 19:02 113 0
수정과랑 식혜랑 공통 재료가 있너..?? 1 10.01 19:02 34 0
포케 시킬 건데 잡곡밥 넣을까 빼고 먹을까2 10.01 19:02 22 0
일 쉬고 혼자있으면 너무 불안? 답답해.. 10.01 19:02 17 0
메이크업샵에서 뾰루지 커버 가능항까ㅠㅠ1 10.01 19:02 14 0
친구 갑자기 기분 상한티 내는데 이유가 멀까..ㅠ6 10.01 19:01 33 0
다들 춥다고 하네....8 10.01 19:01 185 0
근데 사형 집행은 죄수들이 하면 안되나 10.01 19:01 18 0
친구가 같이 안 놀아 주는거6 10.01 19:01 25 0
산부인과 가면 원래 안에 손가락 넣고 휘저어???52 10.01 19:01 1403 0
날씨 미친거임?3 10.01 19:01 11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6 ~ 10/4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