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초록글 보고 하는 말인데
우리 엄마가 완전 나연이고
우리 아빠가 완전 희두거든 ㅋㅋㅋㅋ
근데 나는 인성이 개터져서
엄마가 덤벙거리고 부딪히고 뭐 쏟고 흘리면 뭐하라고
아빠가 엄마한테 무안하게 핀잔 줘도 개짜증내거든
이거 진짜 어케 고치냐
독립해서 좀 떨어쟈있어야 하나


 
익인1
울집도 똑같은데 안고쳐지고 내가 그냥 부모님 덜 봄 같이 있으면 아빠가 엄마 무시하는거 보는거 홧병나 ㅋㅋ 근데 어렸을땐 마냥 엄마가 불쌍했거든? 이젠 아님 그냥 엄마가 그렇게 본인이 무시받는 삶을 그리고 자길 무시하는 남자를 선택한거임. 아직도 그런 아빠 보면 열받지만 그런 삶을 선택해서 날 이렇게 고통받게 만든 엄마한테도 못지않게 화가나는 요즘이다..
3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 익인이 댓글 읽으니까 고생한 거 느껴진다...🥲 핑계긴 한데 가족 전체가 다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 모두의 문제인데 나 혼자 바뀌려고 노력해봤자더라
3시간 전
익인1
그게 왜 너 문제임? 전적으로 엄마아빠 문제야
3시간 전
익인2
독립
55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87 7:3761030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366 12:2948909 6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78 9:2755020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7:0217656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2 16:0812938 0
내 기준으로 회사에서 착한사람 판별법 19:48 23 0
해외여행갈때 옷 구겨진건 어떻게해??6 19:48 21 0
이번에 남친이랑 거의 매일 대하구이 1키로 먹었는데 19:47 32 0
얘들아 개춥지 않냐6 19:47 44 0
해외 갔다오면 회사에 기념품 돌려야되는구나...13 19:47 40 0
젤네일 위에 폴리쉬 발라도 말라? 19:47 5 0
스트레스 풀 무언가가 있는게 진짜 중요한듯 1 19:47 9 0
20대중에 술담배 아예 안하는 사람 흔하다 안흔하다8 19:47 78 0
흑백요리사 9화에 에드워드리 셰프님 19:47 49 0
남동생 인방 보는거 진짜 개싫은데 간섭하는거 오바겟지1 19:47 20 0
룸스프레이는 꼭 매장에서 사면 와 이거 좋다 하고 집에 가져오는데1 19:47 10 0
포토샵이나 일러 프리미어 에펙 인디자인 쓰는 익들아 어도비 구독해서 써? 19:47 8 0
여자9급한테 남자7급 결혼상대로 어떰? 19:47 11 0
알바생들 추석보너스 줬었는데ㅋㅋ2 19:47 25 0
통통하면 귀여워보이기도 해? 3 19:47 19 0
화장 지우기 귀찮아서 울었어2 19:46 39 0
발바닥 안아픈 런닝화 처천 좀 ㅜㅜ 1 19:46 10 0
10월 말에 제주도 가능데 비니 가능할까 19:46 11 0
돈없는 친구 짜증난다는거 솔직히 이해안가 9 19:46 75 0
회사합격후 얼마나 지나서 출근해?4 19:4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1:16 ~ 10/1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