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4일 전 N구마유시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39l

난:

해설: 승리요정 택근V

캐스터: 한명재



 
신판1
써니
한명재

4개월 전
신판2
김민수 이대형
4개월 전
글쓴신판
스포티비 김민수?
4개월 전
신판2
웅 난 민수캐 좋아
4개월 전
신판6
나도
4개월 전
글쓴신판
드립천재 ㅋㅋ
4개월 전
신판3
준혁캐
4개월 전
신판4
써니 한명재
4개월 전
신판5
써니 한명재
4개월 전
신판7
써니 이대형 우리의 승요 정권이내
4개월 전
신판8
캐스터는 딱히 없고 해설은 써니, 김태균 근데 별개로 순페랑 준혁캐 붙는거 좋아함 시끄럽긴 한데 재밌어
4개월 전
신판9
이준혁 김선우
4개월 전
신판10
써니
4개월 전
신판11
이택근 이대형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그래서 이게 무슨 말인거임?28 02.06 11:4122959 2
야구쓱튜브 어떡해ㅠㅠㅠ29 02.06 18:2821205 0
야구 상무 1차합격자 점수봐22 02.06 14:3114113 0
야구저러면 얼마나 나오지20 02.06 18:599320 0
야구이거 여기만큼 난리난데 있어…?21 02.06 16:319534 0
진짜 서건창 선수 대단하긴 하다 10 10.01 19:40 374 0
스윙이 제대로 안되는데ㅠㅠㅠㅠ 10.01 19:40 43 0
아 표정이 너무 슬프다1 10.01 19:40 170 0
아이고 어깨... 10.01 19:39 19 0
아우 괜찮으신거 맞냐고 10.01 19:39 18 0
배트 놓치시는데ㅠ 10.01 19:39 32 0
아니 많이 안좋아보이는데4 10.01 19:39 178 0
어깨 아픈 사람을 왜 내보내? 10.01 19:39 14 0
아니 감독 뭐야.. 10.01 19:39 21 0
아니 아프신 것 같은데1 10.01 19:39 58 0
추신수 나오셔도 되는거야? 10.01 19:39 41 0
추선수 첫 가을야구 아니셔??8 10.01 19:39 337 0
와 타팀인데 나도 떨림 10.01 19:39 20 0
이래서 야구는 9회말까지 보라고 하는거구나3 10.01 19:38 105 0
쓱 크트 팬들 심장 ㄱㅊ..?3 10.01 19:38 170 0
오늘 두 경기 다 용병적 박탈감 미치겠어6 10.01 19:38 220 0
ㅇㅅㅇ 진짜 나가라 ㅋㅋㅋㅋㅋ 10.01 19:38 79 0
스윙 제대로 못한다고 하던 거 아니었음...?3 10.01 19:38 186 0
추신수 아프다며....1 10.01 19:38 61 0
아무리 몸이 안좋다해도 선구안은 여전하실듯.. 10.01 19:38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