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청경채 볼 때마다 맛있어보이는데 생으로도 먹나? 익힌거 먹는 것만 본 것 같아서


 
익인1
응응 쌈 싸 먹어도 맛있어
어제
익인3
가능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495 12:3135437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345 7:5766332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353 12:3033883 5
일상 나연 글 올렸넹218 9:5849263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235 11:5133365 0
남 욕하면 안되는 이유..2 10.01 20:14 73 0
나 내일 첫 출근행ㅋㅎㅋㅎㅋㅎㅋ 4 10.01 20:14 30 0
아마스빈 사하라 vs 초코오레오쉐이크2 10.01 20:14 13 0
최종면접 떨어지면 서류, 필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그동안 노력하고 기대했던 시간..7 10.01 20:14 104 0
난 승우아빠같은 스타일 진짜 좋아하는 듯ㅋㅋㅋ 뭐 순한 사람은 당연 아닌데7 10.01 20:14 514 0
가족들한테 우울한 일 생기면 나도 너무 우울한데1 10.01 20:14 13 0
성수 미용실 내일 열시반 내일모레 세시반..1 10.01 20:14 11 0
톤업선크림 좋은거 ㅊㅊ 좀 부탁드립니다1 10.01 20:14 27 0
파김치좀 봐...2 10.01 20:14 15 0
카페에 앞에 남자가 자꾸 쳐다봐 10.01 20:14 25 0
최현석팀 전략 좀 약았다 ㅋㅋㅋ1 10.01 20:14 149 0
이날 야상 입는거 가넝????!!1 10.01 20:13 41 0
본인표출문화누리카드 잘알 있니ㅜㅠ 10.01 20:13 13 0
170 60 1 날씬 2 보통 3 통통2 10.01 20:13 21 0
단톡에서 유독 내말만 씹히거든 10.01 20:13 20 0
브라중에 등살 커버 잘되는거 아는 사람!!!! 10.01 20:13 4 0
나 친목질이 너무 힘든데 어떡하지 진짜8 10.01 20:13 43 0
남친이랑 보통 자동차에서 스킨쉽 어디까지 해❗️❗️ 10.01 20:13 22 0
몸에있는점 다빼는거 강박이야?2 10.01 20:12 20 0
콘서타 안먹어서 그런가...? 삼시세끼 배달 시켜 먹었어.. 10.01 20:1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3:26 ~ 10/2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