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27 12:0739967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31 9:3338044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03 16:111863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81 8:4737321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1 9:238520 0
콘서타 안먹어서 그런가...? 삼시세끼 배달 시켜 먹었어.. 10.01 20:12 29 0
겨울 아침 출근길 보면 다 롱패딩 입고있음5 10.01 20:12 315 0
범죄전과가있으면 진짜 취업이 어려울까?33 10.01 20:11 118 0
우리 아빠는 아빠로서는 참 좋은 사람인데 남편으로는 아니야1 10.01 20:11 42 0
동성애자는 왜 된다고 생각해?5 10.01 20:11 65 0
일본 호텔은 얼마가 적당해?2 10.01 20:11 29 0
남 눈치 많이보면 여성전용헬스장이 나은가?4 10.01 20:11 53 0
내일 다들 뭐 입을거야? 3 10.01 20:10 78 0
나 마트에서 장보고 손 부족하면 종종 머리에 물건 올리고 다님40 14 10.01 20:10 602 0
오사카 교토 익들이 먹어본 찐찐찐맛집 추천 좀 해죠 !!!!!!!1 10.01 20:10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상 차려서 싸들고 찾아갔는데 10 10.01 20:10 158 0
스토리 올린거로 얘기 꺼내는거 왤케 싫지56 10.01 20:10 946 0
교수님이 사석에서 밥 꼭 먹자고 하셔서 연락 드렸는데 읽고 답이 없으시거든..2 10.01 20:10 31 0
마성의 방 시름이 깊다......여기 좀 와줘 😭😭3 10.01 20:09 199 0
디엠이나 카톡으로 인스타 좋아요나 댓글 요구하는애4 10.01 20:09 18 0
시부모님이랑 예비 남편이랑 같이 밥먹을때 돈계산은 내가 하는게 맞는거지?5 10.01 20:09 60 0
너네가 타투이스트인데 손님이 등드름 흉터 11 10.01 20:09 41 0
연애하는 대익들 부모님이 애인 있는거 아셔??2 10.01 20:09 30 0
나 딱 봐도 우울증 있을거같이생김2 10.01 20:09 48 0
뚱뚱할수록 딱 붙는 옷 입으라는 거 이제 이해함..4 10.01 20:09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30 ~ 10/4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