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약간 발표/면접 이런거 개잘하는데 평소말은또 잘 못함ㅋㅋ

심지어 내가 면접때 말한거

대표님이 차용해서 말했을정도임

평소엔 근데 개조용하고 약간 어버버함 ㅋㅋ

면접이나 발표는 걍 진짜 준비가 90프로인듯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진짜 나올수있는 모든 질문을 다 대비해감. 이제 준비하다버면 대답 플로우가 다 거기서 거기로 느껴질때가있음. 그럼 아마가서 대답 잘할거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나는 자기소개 2,3분이랑 지원동기/내약점 부분만 5개정도로 답변 달달 외우고 나머지는 걍 써서 답변머할지만 머리에넣고감. 그 대부분이 말꼬이는게 대본대로 말할라그래서 그럼. 좀 틀려도됨! 진짜 중요한 답변 딱3개만 달달 외우고 나머지는 걍 솔직하게 말해도됨. 너무 워딩을 완벽하게하려고 해서그람.투박해도 되니깐 부담갖지말고 준비못한 답변 나오면 걍 진짜 솔직하게 평소대로(워딩만좀 공적으러 바꿔서) 말하셈.

[익인2]

개부럽다... 난 면접에서 뭔가 예상치 못한 질문 나오면 진짜 당황탐

[글쓴이]

예상치 못한 질문 뭐였는지 혹쉬 알려줄수있어!! 진짜 앵간한 질문 다 준비해가고, 나머지는 진짜 솔직하게 말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