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안 가려고 하는데 갈 때마다 반반의 확률로 아니 요즘은 그 이상인듯; 물 안 내렸다거나 앉는 부분 더럽거나...ㅋㅋㅋ
2칸밖에 없는 곳인데 최근에 다른 한 칸은 앉는 쪽 커버가 앞뒤로 걍 똥 엄청 묻어있어서 그때 이후로 이 칸은 쓰기 싫어져가지고 옆 칸만 가는데 오늘도 똥테러 당함ㅋㅋㅋ
저거보고 물 안 내리는 건 선녀라고 생각함... 하ㅋㅋ
수압이 약한 곳도 아님 완전 콸코랄ㄹ콸 잘 내려가거든?? 변기물 내리고 확인 안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나? 아니면 자주 오는 사이코가 있나ㅋㅋㅋ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