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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 때 늦잠자서 학교 지각했을 때 부모님 맞벌이셔서 깨워줄 사람이 없었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엄마 연락 받고 깨워주심ㅋㅋㅋ 아버지끼리는 같이 등산가고 명절에 과일 교환은 당연하고 종종 좋은 거 있으면 주시고 드리고 이럼 난 어색하지만^^ 부모님끼리는 거의 절친인듯


 
익인1
나 ㅋㅋㅋㅋ 옆집들이랑 사이 조앙
15시간 전
글쓴이
궁금한데 너도 사이 좋아?? 나는 어색해서ㅋㅋㅋ 궁금함
15시간 전
익인1
웅웅 나도 좋은편!
15시간 전
익인2
난 옆집 없어서 본가 아랫집 아줌마랑 저케 지냄
15시간 전
글쓴이
오 대박 옆집 없으면 그럴만도
1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시간 전
글쓴이
헉 진짜 순식간이었네ㅠ
15시간 전
익인4
새로이사온 옆집분들 완전 착하고 좋으셔서 엄빠랑 놀러도 가셨움
근데 우리엄마아빠는 24 27에 나 낳고 동생도 2년뒤에낳고 2년뒤에 막내낳았는데 그집은 40대에 애기낳아서 이제 초딩이라 나랑 세대가 안맞,,, ㅋㅋㅋㅋㅋ 일찍결혼한 내 친구 딸이랑 동갑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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