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맨날 참치마요만 시켜먹었는디


 
익인1
ㅇㅇ 누구나 다 아는 주먹밥의 맛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27 12:0739967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31 9:3338044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03 16:111863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81 8:4737321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1 9:238520 0
나 귀여운거 엄청 좋아하는데 뭔가 티니핑은 거부감들어1 10.01 20:36 29 0
컴활 1급은 어케 따는 거임?2 10.01 20:36 78 0
자존감 떨어져있을때 깎아내리는 말 하는 사람이랑은 거리두는게 낫겠지? 10.01 20:36 24 0
20살안데 23살 복학생 오빠랑 교양듣게 되면서 친해졌는데33 10.01 20:36 345 0
하 진짜 너무 억울한데2 10.01 20:36 14 0
망한 사랑 보고싶으면 당장 네웹 전남편의 미친 개를 길들였다 봐라1 10.01 20:35 15 0
이성 사랑방 아 나 눈치 세상에서 제일없었네5 10.01 20:35 181 0
흑백요리사보면 사연없고 노력없는 사람 없구나 싶음1 10.01 20:35 75 0
이성 사랑방 썸? 짝? 솔직히 모르겠어4 10.01 20:35 195 0
일본 동전파스랑 비슷한거 한국에 팔까? 10.01 20:35 13 0
가족 다큐멘터리(파뿌리, 결혼지옥, 고딩엄빠) 이런 프로 보면 참 신기한 사람들 많..2 10.01 20:34 33 0
무서워서 면허 못 따는 거 이해 돼? 15 10.01 20:34 55 0
울어!!하면 우는 나..... 10.01 20:34 15 0
피부 개난리 파티를 치길래 원인 찾고있었는데 10.01 20:34 56 0
내일 옷 뭐입어?ㅠㅠ 10.01 20:34 25 0
디저트39에서 디저트만 시켜서 먹고 나오기 가능해..?5 10.01 20:34 38 0
마땡킴 패딩 19만원 살말10 10.01 20:34 605 0
오늘같이 빨간휴일날 친구 카톡 잘 안보는 사람들 있어? 10.01 20:34 13 0
보통 건물주하면 한달에 얼마벌거같아?? 2 10.01 20:34 21 0
와 다들 플리츠 스커트 조심해 10.01 20:34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32 ~ 10/4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