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아흑


 
익인1
걍 걸어다는 헌혈의집..
12시간 전
글쓴이
나 모기 진짜 안물렸었는데 왜 이번 가을에 갑자가..
12시간 전
익인2
나는 새발의 피엿구만… 20방 허..
12시간 전
익인2
근데나도 산책나거기만하면 세방씩 물려잇더라 개노답
12시간 전
익인2
이번애 너무더유ㅓ서 모기들이 여름에 열버하다가 가울에 막 나타나는거래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69 10.01 18:512070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184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485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7977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04 10.01 15:3518055 0
회사다니는데 나보고 회사 생활말고 자영업이나 내일 하는게 맞다고 많이듣는데12 10.01 19:38 346 0
서울 지금 추워?3 10.01 19:38 120 0
아 미틴 개추워 패딩 필요함18 10.01 19:38 350 0
저녁 가볍게 먹을만한거 뭐가 있을까 10.01 19:38 12 0
미련있는 경우에 연락하고 싶지만 겁나서 연락 씹는 경우도 있을까? 10.01 19:37 15 0
깔끔하게 다니면 사람들이 만만하게 안봐?2 10.01 19:37 54 0
인티 알람 점검중이신가여 10.01 19:37 8 0
주식 실적이 좋은 기업들은 하락장에서도 좋을까? 10.01 19:37 31 0
오우 왤캐 추워짐??5 10.01 19:37 43 0
편하게 죽는법 없을까 약 얼마나 많이 먹어야 죽을수있을까..1 10.01 19:37 26 0
아이폰 트루톤하면 노란느낌나??2 10.01 19:37 26 0
안락사 한국에 도입되면 얼마나 죽을것같아?2 10.01 19:37 23 0
너무나 어리석은 선택을했어 10.01 19:37 43 0
호식이 vs 멕시카나1 10.01 19:36 12 0
더위 많이 타는데 낼 셔츠 하나만 입어도 되겠지2 10.01 19:36 48 0
나이많은사람들 솔직히 마인드 이상한사람 많은거같아4 10.01 19:36 52 0
직장 생활 해보고 느낀점4 10.01 19:35 106 0
인티 나만 쓰다가 강종됨?3 10.01 19:35 16 0
아 폼롤러 허는데 허벅지 안쪽 너무아파 10.01 19:35 11 0
요즘친구들이라도 연대 고대 캐릭터 확실한거 개웃기네 10.01 19:3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