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1l
아 진짜 내일은져도 오늘은아니라고...뭐하자는건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ㅊㄱㅁ 오퍼 받았다고?18 10:357822 0
SSG오늘 경질 소식 각15 8:373038 0
SSG 최정 기사!12 11:194257 0
SSG 포토그레이를 찍는 법을 알았다고?17 17:382165 0
SSG 투수조 여행갔나보네 11 13:002152 0
꺼져 미아 10.01 19:45 14 0
진짜 싸패같음 진심으로 10.01 19:45 36 0
ㅇㅅㅇ식으로 경질도 기사로 통보받는 것도.. 10.01 19:45 40 0
3위도 경질했는데 6위도 해야지?11 10.01 19:45 1395 0
진짜 죽고싶냐 10.01 19:44 24 0
이제 경질만 하면 올 시즌 끄읕 10.01 19:44 9 0
역대 최악의 감독 원탑을 그렇게 갖고싶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19:44 27 0
속보 띄워라 10.01 19:44 14 0
응 빨리 경질기사 내놔라 10.01 19:42 18 0
이제 경질 기사 내라 10.01 19:42 8 0
경질 속보내라 이제 10.01 19:42 15 0
오늘 한 경기가 그냥 이숭용2024 요약판 같다 10.01 19:41 61 0
너무 싫어서 눈물나옴.. 10.01 19:41 42 0
지 작전은 뭣도 없고 선수 의지 내비치는거 다 내면 감독 왜함? 10.01 19:38 44 0
아 머리아파 아 10.01 19:36 41 0
진짜 어떻게봐도 나가는게 답이야 10.01 19:36 16 0
나 솔직히 선수들한테도 아쉽고 화날 때 있었지만 10.01 19:35 79 0
머리 박고 사퇴 기사나 내 10.01 19:35 15 0
광현아...하.. 10.01 19:34 82 0
나갈준비해라 개xx야 10.01 19:34 2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08 ~ 10/8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