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ㅈㄱㄴ 이게 오쥼핑터인거여..?


 
익인1
마쟝
15시간 전
글쓴이
휴 폰에 문제있는줄
고마워 ㅎㅎㅎ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97 10.01 22:3923403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20 10.01 18:5149862 2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47 10.01 20:0324632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25 7:5713462 0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92 0:3918073 0
인턴인데 외제차타고가면 좀 그렇지..?4 10.01 20:57 84 0
살 빼고 남친 만나면 다시 찌고 10.01 20:56 15 0
이성 사랑방 도착해서 연락 안하는거 안서운한 둥이들 있어?7 10.01 20:56 115 0
불닭 vs 까르보불닭4 10.01 20:56 15 0
부비부비하고 싶은 얼굴이 있니,,?6 10.01 20:56 55 0
거의 2주만에 3키로 찜1 10.01 20:56 21 0
mbti e인 익들아 너희는 다같이 있을때 나만 e고 나머지 다 i면2 10.01 20:56 19 0
나 렌즈 직경 너무 커?? 40 7 10.01 20:56 54 0
내일 트위드자켓 가능할까? 10.01 20:56 14 0
영화 같은 사랑 해보고 싶다… 운명적인 그런 거1 10.01 20:56 14 0
인스타 이거 사기맞지? 로맨스스캠 그런비슷한거5 10.01 20:55 70 0
지하철에 여자분 흰옷에 하필 검정 벌레가 붙은게 넘 신경쓰여서5 10.01 20:55 37 0
아니 갑자기 얼굴 개건조해졌어 10.01 20:55 19 0
연차 없는 직장이 흔해 ..?7 10.01 20:55 35 0
다들 누구 좋아해본 적 있지??2 10.01 20:54 64 0
나도 성이 좀 특이했으면 좋겠다 10.01 20:54 21 0
흑백요리사 맛피아 진짜 똑똑한 거 같음 ㅅㅍ7 10.01 20:54 759 0
아빠가 역도로 나 때리려 했어14 10.01 20:54 429 0
난 이 날씨에 보통 뭐 입는지 모르겠어.........1 10.01 20:54 154 0
아니 이러다 온갖분야 온갖직업으로 서바이벌 만들듯ㅋㅋㅋㅋ2 10.01 20:5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34 ~ 10/2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