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4l
감독 무슨 생각이지


 
신판1
아프다 그런것 같았는데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9411 0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1 02.12 22:443687 0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75 02.12 15:1418481 0
야구다들 마킹 누구야?34 02.12 23:221262 0
야구야구팬들이 야구장에서 맥주 잔뜩마시는건 화나서 그런거여?29 02.12 14:274581 0
기미지비 응원하는 우리팀 주니어 ㅜㅜ9 10.01 21:38 343 0
난 이강철 ㄹㅇ 명장이라고 생각함10 10.01 21:37 547 0
오늘 타브 옵스 3.000뜨는게 ㄹㅇ 10.01 21:36 218 0
와 진짜 티켓 왤케 비싸냐 오렌지석 6억 :11 10.01 21:36 635 0
파니들아 너네 남친도 야구 봐?????6 10.01 21:36 115 0
작고 소중한 형들 10.01 21:34 145 0
아까 독방에 티켓팅 도와준다던 신판아 미안해 10.01 21:34 261 0
2019년에 입덕해서 가을야구 한 번도 못 경험해봄3 10.01 21:33 139 0
나 오늘 쓱킅전 간 타팀팬인데 진짜 가을야구같았음 1 10.01 21:32 165 0
너무 우울해서 눈물밖에 안나1 10.01 21:32 190 0
다됐고 경질이나 내놔 10.01 21:32 26 0
정보/소식 와일드카드 결정전 출장자 명단2 10.01 21:32 644 0
와카 엔트리 떴다 10.01 21:32 265 0
아 이제 뭐하고 살지… 10.01 21:31 9 0
아까부터 쓱으로 어그로 끄는거 다 동일인물 같은데1 10.01 21:31 100 0
두산 외인선발 없음 양의지 없음6 10.01 21:31 511 0
인스타 때문에 야구 보는 사람 많아??3 10.01 21:31 132 0
만약에 오타니가 일주일에 4경기만 나와도 16 10.01 21:27 274 0
얘들아 이해해주자 랜디고동 오늘 져서 한잔했나봐7 10.01 21:26 472 0
랜디익인이 개웃기다 ㅋㅋㅋㅋㅋ8 10.01 21:24 4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