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와이라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4364 0
야구 라온들아 영웅선수 친구있다!!!!!!!!32 11.02 16:5615564 0
야구라옹이들아 나 오눌 술 좀 마셨다33 11.02 21:245675 2
야구나 미친 야빠라 대학교도 야구 연고지로 넣음.... 40 11.02 08:534924 0
야구 야구 유튜브 지식 추가28 11.02 18:349826 2
바로 9시에 티켓팅이야??4 10.01 19:50 287 0
고동들 수고했어 10.01 19:50 34 0
질 수 있지 근데 최악의 수로 졌음.....2 10.01 19:50 297 0
걍 부상당한 선수들이 가을야구 가고 싶어해서2 10.01 19:50 129 0
괜히 이강철 감독이 아니다,,,1 10.01 19:50 167 0
근데 광현선수 이틀전에 선발로 나오시지 않았어?3 10.01 19:50 231 0
이숭용 경질안하면 10.01 19:50 31 0
어떻게 이렇게 무능 할 수가 10.01 19:49 32 0
근데 진짜 왜 조병현 선수 안냄?...1 10.01 19:49 156 0
최지훈 허벅지 정상도 아닌데 오늘 득점하려고 전력질주만 두번을 함2 10.01 19:49 134 0
타팀팬이지만 경질 응원합니다 10.01 19:49 30 0
하 김광현보고 눈물나고 추신수 보고 눈물나고 10.01 19:49 42 0
ㅇㅅㅇ이 선수를 소모품으로 쓰는거같음2 10.01 19:49 95 0
초보감독들은 왜이리 잘못된 신념을 가졌으면서 10.01 19:48 26 0
이게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같다 10.01 19:48 31 0
왜 조병현선수 안나오고 김광현선수 나온거야?7 10.01 19:48 285 0
나 야구 몇달만에 봐서 그러는데 심우준 제대한건가?10 10.01 19:48 121 0
내일 바로 두산하고 kT랑 하는거?1 10.01 19:48 178 0
이강철감독은 ㄹㅇ 명장감독이 맞는거같음4 10.01 19:48 279 0
난 지금 추신수 선수의 마지막 타석을 저런식으로 끝내버렸단게 3 10.01 19:48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24 ~ 11/3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