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기를 낳는다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이런게 궁금해지고 무서워짐..(임신 아님. 미혼임.)
요즘 주변에 결혼하고, 아기 낳고, 아기 프사 하는 사람들이 늘어서 그런지 갑자기 이런게 궁금함ㅋㅋㅋㅋ
자연이든 수술이든 다 대단하지만 우리 엄마는 나랑 동생 둘 다 자연분만으로 낳으셨는데.. 그냥 내가 아기를 낳는 다는 상상도 안 되는데 출산 자체는 생각만 해도 무섭고.. 존경스러움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