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마음의 준비하자... 17 11.19 09:447133 0
LG뜬금없지만 얘는 진짜 안고 죽어야겠다 하는 선수 누구야 11 11.19 15:161570 0
LG 뜡이들 와중에 라뱅이!!!11 11.19 15:101218 0
LG난 최대한 묶은거같아서 그러려니한다... 10 11.19 15:152506 0
LG원래 보상선수 큰방에서 누구일지 추측하고 그러나 8 11.19 13:461061 0
xs야구 보기 싫어 05.22 23:45 22 0
혹시 재원이는 요즘 뭐하지?3 05.22 23:42 144 0
내일 경기 시작하자마자 해야할 것 05.22 23:42 20 0
외인 둘 중 한명만 바꿀거 같지? 13 05.22 23:41 587 0
올라오고 있는 선수 오지환 2 05.22 23:36 104 0
이겨도 염경엽 방식이면 안 기쁠 것 같아 05.22 23:29 26 0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우승하고 명장병이 더 심해진거 같음...3 05.22 23:19 738 0
감독 제일 짜증나는점 번트도 작전도 투교도 아님1 05.22 23:19 83 0
난 8무리도 그만했으면 함2 05.22 23:16 94 0
이건 안되나2 05.22 23:14 244 0
와중에 오늘 김진성 멀티이닝 먹었구나1 05.22 23:10 57 0
걍 이럴거면 가을야구 안 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6 05.22 23:05 1066 0
창기 트윈스는 뭔 개뿔 창기 트윈스야2 05.22 23:04 756 0
염경엽 나가2 05.22 23:00 66 0
진심으로 감독한테 시비 걸어서 덕아웃 밖으로 내보내고 싶네1 05.22 22:56 222 0
김정준… 돌아와 3 05.22 22:51 346 0
나는 오늘 코시3차전 한판 때리고 잘게 05.22 22:34 33 0
달리자 406 05.22 22:20 460 0
지금 팀이 개판인 증거 = 유영찬 8무리1 05.22 22:16 428 0
OnAir 👯‍♂️❤️ 선발 상태가 말이 아니지만 어쩌겠니 이겨내라 엘트야‼️.. 2474 05.22 17:53 12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