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롯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레둥이 일 위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ㅠㅜ


 
갈맥1
어케해..
1개월 전
글쓴갈맥
#9999 레이예스 + 기타 더 하고 싶은 말 버내면 되나봐!!! 유료 100원이야
1개월 전
갈맥3
#9999 로 레이예스 문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갈맥
위에!
1개월 전
갈맥4
바로 했당
1개월 전
글쓴갈맥
꺼마워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피해를 끼치다니.... 동희야 무슨 그런 생각을 하냐20 11.19 15:275567 0
롯데미국 아침인데13 0:541782 0
롯데우리팀 nfs 3명 뽑으면 누구 뽑고싶어? 19 11.19 19:172052 0
롯데용수윤후 이제 내야봐?? 11 11.19 12:492560 0
롯데 부기야 그렇게 됐다.. 10 11.19 16:102751 0
싸인 받는거 궁금한거 있는데1 12:01 20 0
버니 주문한 갈맥들 배송받았어? 2 12:00 15 0
우리 타순에서 도루 하는 주자는 황 뿐이었고 1 3:10 228 0
미국 아침인데13 0:54 1823 0
오늘치 퍼즐을 안하면 못 차는 어쩌고 10 11.19 23:49 87 0
지우 왤케 어른이야..?(아님) 1 11.19 23:16 158 0
20홈런 제일 먼저 깨는 선수 누굴까? 8 11.19 22:26 1365 0
전준우 선수는10 11.19 21:41 2552 0
이시간에는 퍼즐 하는 갈맥ㄷ.ㄹ 없낭,,,3 11.19 21:23 59 0
내일 드림카페 가는 갈맥 있어? 4 11.19 20:48 103 0
황숭이가 전체회식을 쏘지 않으려면 2 11.19 20:07 552 0
윤후 진짜 올해는 더 잘했으면 좋겠다 제일 마음감..2 11.19 20:01 136 0
우리팀 nfs 3명 뽑으면 누구 뽑고싶어? 19 11.19 19:17 2053 0
윤후 빠따는 뭐가 문제인가...6 11.19 18:56 1426 0
동희 인터뷰 진짜 잘하는듯 3 11.19 18:49 308 0
도대체 소문이 어떻게 났길래 7 11.19 18:25 1728 0
아기멍게들 (모에화가 아니라 표정이 닮았어요)8 11.19 18:14 481 0
속상하다ㅠㅠ.. 8 11.19 17:56 2235 0
구하루 뒷모습 때문에 미쳐버려 ₊‧✩•.˚⋆ꩀ(⸝⸝ᵒ̴̶̷ ɞ ᵒ̴̶̷⸝⸝)ꩀ.. 8 11.19 17:13 1206 0
02배터리 맨날 이런 일로 투닥댈듯2 11.19 16:38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10 ~ 11/20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