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9 11.19 16:5653412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77 0:1716184 0
야구팀별로 nfs 절대 보내주기싫은 선수 3명 뽑아라하면51 11.19 19:107602 0
야구/정보/소식 KIA, FA 보상선수 강효종 지명46 11.19 14:5818707 0
야구 이 사진에 롯데 선수가 몇 명이게?55 11.19 14:479235 0
아니 주일매직 오늘 올라온 릴스 왤케 웃기지… 11.17 20:17 39 0
까시 얼라들 들으세요1 11.17 20:16 127 0
하 시간 다시 돌리자 11.17 20:13 59 0
류중일에 대한 분노는 쌓여만 가고1 11.17 20:13 93 0
근데 궁금한게 남자팬들도 박영현 손절(?)했어?31 11.17 20:11 8582 0
에효...............😮‍💨😮‍💨😮‍💨2 11.17 20:10 105 0
수비가 뭐고!!2 11.17 20:09 77 0
호주야 할 수 있자나2 11.17 20:08 84 0
난 채이 이영상이 진짜 귀여움5 11.17 20:08 338 0
호주 투교 대박 11.17 20:06 114 0
와아아 우리빼고 다 투교 빠릿빠릿하네4 11.17 20:06 148 0
이거 맞아? 11.17 20:05 109 0
호주야 너넨 내일이 없다구 이기라고 11.17 20:05 48 0
호주야🥹😮‍💨......3 11.17 20:03 248 0
하 진짜 또 감독한테 깊은 빡침... 11.17 20:02 76 0
오늘 쿠바랑 호주 둘이 지면 우리 탈락 확정인건가4 11.17 20:01 585 0
야선들아 머리 기르지마.. 크보가 장발금지령 내렸으면 좋겠다2 11.17 20:01 83 0
얘들아 구자욱이 꾸몄어56 11.17 19:55 25780 2
쿠바 무사만루1 11.17 19:55 224 0
도루사 11.17 19:5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3:52 ~ 11/20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