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1

열일 ( •̀ᄇ• ́)ﻭ✧ 



 
라온1
빨리 삼성 야구 보고싶네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블웨 싸인받을 때 고니님한테 계약서 들이밀고 싶음17 11.19 16:522643 0
삼성우와 그라운드석 잡았다 ㅎㅎ20 11.19 11:012891 0
삼성라뱅…가서도 잘해…6 11.19 15:172496 0
삼성우리 180 넘고 흰색 BMW 끄는 선수 누구 있어?11 11.19 15:331570 0
삼성 1라 롤모델로 뽑힌 소감은??5 11.19 19:37853 0
호옥시 싸인회 박뱅자리 남는 라오니 없지 ....? 11.19 15:31 118 0
라뱅…가서도 잘해…6 11.19 15:17 2496 0
장터 블루웨이브 2연석 정가양도7 11.19 14:51 1187 0
블웨 4시반에 나와야되는데 그래도 가는게 좋겠지... 2 11.19 14:50 93 0
하 싸인 바라지도 않으니까 라팍가고싶다 11.19 14:42 52 0
무대에서 싸인하면 진짜 추가로 싸인 못받겠다.. 11.19 14:38 84 0
3테 3연석이면 만족햐야겟지........2 11.19 14:28 109 0
아 까먹고있었다😭 11.19 14:26 44 0
. 12 11.19 14:22 319 0
장터 양도 완료💙 7 11.19 14:17 844 0
장터 블루웨이브 자리 양도 받아요 🥺🥲🥹 11.19 14:15 36 0
티켓팅 중에 신기한 거 봄6 11.19 14:14 182 0
나 대기없이 들어갔는데 싸인회 자리 없더라 11.19 14:06 85 0
와 vip 잡았다...3 11.19 14:05 155 0
원정응원석 잡은 것도 잘 잡은 거지...?8 11.19 14:04 149 0
자리가 없다….. 11.19 14:03 22 0
매진이다 11.19 14:03 24 0
나 대기번호 30도 안댓는데... 3 11.19 14:02 139 0
블루웨이브 싸인 어디다받을까.... 7 11.19 13:03 214 0
블루웨이브 티켓팅 무통장 결제 가능하나..? 4 11.19 12:53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