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 기사..

27세에 방출 칼날, '리틀 나성범' 절절한 호소 ＂저 파워 있고, 어깨도 강합니다＂https://t.co/hRv5RFfvrJ

최우재는 향후 계획에 대해 "운동을 계속 할 것이다. 야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창원에서 지내면서 함께 팀을 나온 김수윤과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pic.twitter.com/xglf1r1ior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October 1, 2024

그저 눈물… 

포기하지말자 너흰 할 수 있어 

꼭! 잘될거야 응원할게🥺🍀

[다노1]

꼭 다른팀 갈 수 있었으면 ㅠㅠㅠ

[다노2]

애들아 너네가 야구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는 끝까지 너네를 응원할게🍀 꼭 잘되면 좋겠다 그러니깐 야구 놓치말고 버티자!!
다른 팀에서 날아다녀도 좋으니깐 1군 무대에서 야구하는 너네 모습을 보는 날이 꼭 오길!

[다노3]

너넨 못해서 나간게 아니야,,
길 터줄려고 보낸거니깐 너희 꼭 좋은 팀가서 보란듯이 잘해버려라,,,🥺

[다노4]

아 진짜 슬프다 .. 다른팀가서 꼭 잘해서 빛 봤으면 좋겠다 🍀

[다노5]

우재야 수윤아 니네가 못해서 나간게 아나야🥹
항상 노력하고 간절하게 야구하는 애들이니까 어떤 팀을 가더라도 사랑받을거야 꼭 야구장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