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에 방출 칼날, '리틀 나성범' 절절한 호소 "저 파워 있고, 어깨도 강합니다"https://t.co/hRv5RFfvrJ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October 1, 2024
최우재는 향후 계획에 대해 "운동을 계속 할 것이다. 야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창원에서 지내면서 함께 팀을 나온 김수윤과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pic.twitter.com/xglf1r1ior
그저 눈물…
포기하지말자 너흰 할 수 있어
꼭! 잘될거야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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