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377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5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0 10.08 21:201939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08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12 0
배드민턴 룰 잘아는사람2 10.01 21:23 22 0
카페 알바 3년 넘게 일하면서 느낀 점은 상상을 초월하는 진상들이 많다...11 10.01 21:23 84 0
떡케이크 원래 이렇게 비싸..?2 10.01 21:23 21 0
음침한 mbti 있어 혹시..?14 10.01 21:22 423 0
20후 직장인들 다들 친구랑 자주 길게 대화해?10 10.01 21:22 93 0
집김밥은 진짜 뭘까2 10.01 21:22 47 0
사주 맞는거 같아?? 10.01 21:22 17 0
자꾸 지 할말만 하는 애들 10.01 21:22 18 0
땅콩100 버터 첨먹어봤는데2 10.01 21:21 28 0
퐁당퐁당 ㄱㅊ네.. 나름....... 10.01 21:21 47 0
100년후 지구멸망 되는 버튼 누르고 지금 내가 5억 얻을수 있으면2 10.01 21:21 20 0
인스타 친친 명단에 모르는 사람 있는데 뭐여??3 10.01 21:21 29 0
정보/소식 새벽4시에 출근하면서 요들송 부르는직장인 (and고라니만남) 10.01 21:21 12 0
친구 생일당일 만나는데 케이크.. 10.01 21:21 25 0
궁금한게 그 맥세이프 그립톡 있잖아10 10.01 21:21 74 0
편도결석 손으로도 빠지구나 10.01 21:21 31 0
번장거래 할때 먼저 구매하면 임자인거지?6 10.01 21:20 40 0
중고 모니터 사려는데 이정도면 괜탆은거야??15 10.01 21:20 58 0
이성 사랑방 센스라고는 1도 없는데 애인 생일 선물 어쩌지1 10.01 21:20 64 0
메밀김밥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돼?? 10.01 21:20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4 ~ 10/9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