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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친한 사람한테 전화로 하소연하는데 항상들어보면 상대가 얌체같은짓 한건 맞거든? 근데 우리 엄마도 참 속 좁고 고집 세다고 느껴짐...


 
익인1
상대가 선빵쳤자나
17시간 전
글쓴이
ㅇㅇ 그래서 이해는 가는데 내가 상대였으면 겁나 피곤했을것같음...
17시간 전
익인1
시비를 안 텄음 됐잖어 성질을 왜 긁어
17시간 전
익인2
나도 친구가 자주그런얘기하는데 사실 친구도 문제많아...
17시간 전
글쓴이
ㅇㅈ...그래도 난 가족이라 그냥 별말 안하고 듣기만해...
17시간 전
익인2
친구가 기본적으로 자기일만하면된다 스타일이라 아니 그건좀싶은 스토리많더라 물론 상대쪽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혼자일하는것도 아니고
17시간 전
글쓴이
하ㅠㅠ 이게 내 성향이랑 반대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같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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