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제 눈이 평상시에는 세상 관심 1도 없는 동태눈이었는데 오늘 대화 나누는 내내 누가봐도 호감 있는 눈빛과 웃음인 거야...그래서 됐다!!! 싶긴 했는데!!!
진짜 우리 둘 성향이 너어어어무 달라서 혹시 오늘 내가 너무 말이 많았나...? 내가 성향이 너무 다른 것처럼 말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ㅠㅠㅠ
인티제는 엥뿌삐가 시끄럽고 성향이 너무 달라보이면 점점 멀어진다던데 이 친구도 그럴까봐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