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준밥 진짜 개짜쳐
오늘 엄마가 밥 해줬는데 시금치가 간이 안맞더라고 진짜 짜치더라
그래서 냉장고를 열어보니까 김치가있더라구
계란후라이랑 같이 먹으려고 싱크대 갔는데 쓰레기 쌓인거 보니까 너무 짜치더라
엄마한테 그래서 말햇어 엄마 쓰레기 냄새 많이나고 짜치니까 버리라구
그래서 엄마가 니가 버리고 오라그러더라구 엄마 말투 진짜 짜쳐서
내가 못이겨서 걍 내가 버리고왔어 너희들도 이런거 짜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