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79 10.01 12:2984567 11
일상 (후기사진임) 나 가슴이 ㄹㅇ 딱 이래..찐 스몰찌찌268 10.01 23:061822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072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101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49 10.01 18:5110713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도 말귀 못 알아먹음..? 3 10.01 22:34 73 0
진짜 웃겨 죽겠넼ㅋㅋ6 10.01 22:34 51 0
연봉 말고 월급으로 근로계약서 썼는데 맞아...❓2 10.01 22:34 23 0
외적 이상형 말고 내적 이상형 뭐야?1 10.01 22:33 21 0
그래서 계엄령 언제 선포해?? ㅋㅋㅋ27 10.01 22:33 483 1
내일 서울가는데 반팔+바람막이 조합은 추울까? 10.01 22:33 13 0
며칠 전에 동파육 먹고 맛 계속 생각나서 힘들었는데 10.01 22:33 32 0
크림 빠른배송 오늘주문하면 내일올수있을까?? 1 10.01 22:33 12 0
이성 사랑방/ 크아앙ㄱ ㅠㅠ 전화 거절당하는거 10.01 22:33 76 0
이성 사랑방/이별 럽다 어플 연결 끊으면1 10.01 22:33 61 0
5명 중에서 누가 제일 잘생겼어?11 10.01 22:33 505 0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복 고증에 좀만 너그러워졌음 좋겠어 10.01 22:33 21 0
싱크대 막혀서 갑자기 인생이 고달파졌어…ㅠ 10.01 22:33 9 0
와 낮에 빨래 널어놨는데 반나절만에 싹 말랐네 10.01 22:32 10 0
철학적인 위로되는 웹툰 추천좀 10.01 22:32 7 0
인스타 아이디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이 아이디로 못 바꾸는 이유가 뭘까...??5 10.01 22:32 518 0
소비기한 지난 우유 먹어도 돼?2 10.01 22:32 11 0
우유에 꿀 넣어먹음 맛있어? 10.01 22:32 10 0
주부습진 생긴것같은데 어떻게 관리해?? 10.01 22:32 8 0
배민 주문 40분에 닫는 가게 지금 시켜도 되는거지?? 5 10.01 22:32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