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키스 첨인데..... 내가 먼저 하고 혀까지 넣었어 
애인이 키스 잘한다고 했다ㅋㅋㅋㅋ 키스 기분 좋더라


 
익인1
하 조케뜨
9시간 전
익인1
좀 더 자세히 풀어줘... 어디서 어쩌다했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0 10.01 18:512141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193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487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8003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06 10.01 15:3518542 0
다여트 빵 추천해주라 10.01 22:22 10 0
운전 연수 얼마씩 할까...?2 10.01 22:22 18 0
세안 고민 되는데 10.01 22:22 20 0
이성 사랑방 혼자 시간이 필요하다고 좀 쉬고싶대 8 10.01 22:22 79 0
20살때 돼지였고 36살 날씬하면16 10.01 22:22 348 0
신입사원이 10월 4일에 연차 쓰겠대30 10.01 22:22 1210 0
진짜 진심으로 공부를 해본 사람은 인정한다는 것들22 10.01 22:22 1046 1
너네 지금 뭐먹고싶어?6 10.01 22:21 29 0
카풀 조언 구합니다🙋🏻‍♀️ 4 10.01 22:21 22 0
흑흑 4-6일 제주도 여행가는데 태풍와 ㅜ 10.01 22:21 20 0
끌로에 명품이야? 10.01 22:21 11 0
이성 사랑방 사랑이었음을 인지했을 땐5 10.01 22:21 154 0
난 진짜 잘생긴 애들이 짱예여신만 사귄다는게 ㄹㅇ 넷사세같아24 10.01 22:21 823 0
손톱 기르고 있는데 너무 더럽게 자라는 것 같아...1 10.01 22:21 22 0
파자마 세트인데 바지가 조거핏인 건 없나 ㅠㅠ2 10.01 22:20 17 0
꿈이 없는데 면접 5 10.01 22:20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본인이 잘못하고 잠수타면 어째야함..? 2 10.01 22:20 62 0
수면잠옷 입는거오바야?1 10.01 22:20 19 0
이번달부터 진짜 돈 안쓴다2 10.01 22:20 31 0
아진짜 백수 평생하고 싶다3 10.01 22:20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