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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카페 가면 보통 한 10분 정도 지나면

후움후움,, 이러면서 얼른 가자는 신호 보내거든??

근데 내가 얘를 내 눈높이에 맞춰서 함 말해봄..

두부핑,,,누나가 샌드위치를 좀 먹어야 되는데 조곰만 기다려주면 안될까아???🥰 

이러묜서 스윗한 개주인 것 마냥 말했더니 (하츄핑 말투로 꼭 말해야됨)

진짜 얌전하게 내 허벅다리에 턱 괴고 기다리고 있었음...

너희들두 한번 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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