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50억 짜리 사면 3년 있다가
120억 돼서 70억 차액 버는데
여기서 45퍼 정도 세금내도
3년만에 38억 이상 벌더라
유명 연예인들 보면 다 저런식으로
원금 두배 세배씩 불려서 몇년만에
몇십억에서 몇백억 부자되더라고 
한둘 아니고 고소득자나 사업가들 거의다 
저런식으로 재산 불려나가더라
부동산으로 버는건 넘사더라
부동산 사고팔때 버는게
거의 로또 당첨수준
노동소득으로 못따라잡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12 11.20 11:3859737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6 11.20 12:1576815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7 11.20 09:2270925 2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31 11.20 13:5821896 0
일상비혼으로 살면 삶이 너무 무료할거같지않아?????????????137 11.20 19:135310 0
인터넷면세 궁금한거있는데1 11.18 20:24 15 0
원치 않는 임신 했는데 어떡해110 11.18 20:24 4096 0
니 미 래 는 11.18 20:24 13 0
붕어빵 이십분만에받음 덜덜덜덜 11.18 20:24 7 0
익들아 나 자취 첨이라 그러는데(오늘 이사옴)2 11.18 20:24 42 0
다이소 장목 양말 신제품들 색감 잘뽑았다..2 11.18 20:23 646 0
Isfj infj 차이 많이 남??? 자꾸 두개 번갈아서 나와24 11.18 20:23 304 0
이성 사랑방 전화로 시간 갖기로 했는데 만나서 다시 얘기하자는 거 괜찮을까 11.18 20:23 64 0
퇴사 앞두고 혼자 야근하는데 괜히 씁쓸해… 11.18 20:23 26 0
난 진짜 피부과밖에 답이 없어서 너무 슬프다1 11.18 20:23 19 0
와 나 오늘 날씨 안보고 맨투맨, 가죽자켓 입고 나갔다가 추워 죽을뻔 11.18 20:23 36 0
슬프고싶으면 사노라면 봐바.. 진짜 오열각이야.. 11.18 20:23 15 0
K패스 질문1 11.18 20:22 170 0
아니 음식 몰래 먹고 버리지마라고 해서 솔직하게 그냥 베란다에 버리니까 11.18 20:22 44 0
아우터 약간 퍼??소재 후리스이랑 경량패딩 중 뭐 살까??.!!! 11.18 20:21 15 0
넷플릭스에서 도가니 자막 켜서 보는데4 11.18 20:21 153 0
다들 일 잘만 구하는거같은데 나만 아직 백수여 1 11.18 20:21 35 0
상의 옷 사이즈좀 봐주라 75입으면 ml 사야되는거지?? 11.18 20:21 7 0
아니 잡코리아나 사람인 이력서 공개해놓으면 8 11.18 20:21 77 0
알뜰폰 오천원차이인데 71기가 넘 많아? 11.18 20:2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52 ~ 11/21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