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8l
13000번대여서 포기했었는데 기적ㅠㅠㅠㅠㅠㅠ


 
신판1
자동배정이 더 느린가봐 열받아죽는줄 알았우ㅜㅜ
1개월 전
신판6
근데 자리선택 가도 색칠된 자리 없어 다 회색이던데 원래 여기 어플이 이런가??
식겁해서 얼른 자동배정돌림

1개월 전
신판1
안그래도 나 꽤 일찍들어간거같은데 다 회색이길래 놀래서 자동배정 돌렸거든.... 걍 자리 다 나간거아니었나?
1개월 전
신판2
외야??? 나 곧 들어가는데 탐고하고싳어서!
1개월 전
글쓴신판
엉엉 외야!
1개월 전
신판3
예매급증 떠도 다시해?
1개월 전
신판4
22 계속해ㅠㅠ?
1개월 전
신판4
포기ㅐㅎ?
1개월 전
글쓴신판
모르겠어ㅠㅠㅠㅠ그냥 계속 대기만 하고있다가 들어가져서 했어 !
1개월 전
신판5
나 3만번대인데 자배로 성공했어 ㅜㅅㅠ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8 16:5620775 0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94 11.18 22:2630119 9
야구/정보/소식 KIA, FA 보상선수 강효종 지명46 14:5813461 0
야구 야선 인스타 투표 뜨는지 모르나???40 11.18 23:5611149 0
야구 이 사진에 롯데 선수가 몇 명이게?49 14:473942 0
걍 박성한 에이전시는 선수 자랑질 좀 해줘라9 14:15 364 0
무지탐지기 인줄1 14:15 102 0
8성한 9원준 1창기 2민재 3도영.....7 14:14 179 0
민재 선수는 엘지에서 몇 번 치셔?8 14:14 161 0
무지들은 걍 무지들 끼리 144경기 하는 동안 독방 들어가면 매번 싸우던데21 14:14 581 0
와 근데 요즘은 들어오면 늘 싸우고 있네 14:14 57 0
박성한최원준 이 타선.. 아른거려…10 14:13 235 0
지금 사진 안 올라가??7 14:12 192 0
본인표출밑에 스탯 올린 파니인데 글 수정했슴다 죄삼다2 14:11 199 0
우승 프리미엄도 아무나에게 붙는거아님6 14:11 290 0
나 유격수 덕훈데 오지환이 우승 프리미엄 받아서 작년 골글 받았다는거?9 14:10 366 0
아니 나는 큰방에 무지 없다더니..ㅋㅋ 이 말이 제일 신기해20 14:10 562 0
근데 저런 기사뜨면 3 14:09 181 0
변화구 제구가 잘 되는데 직구 제구가 안 되는 경우는5 14:07 198 0
올해 제일 탐났던 선수1 14:07 180 0
말라죽기1초전언제알려주세요 2 14:07 90 0
모든 팀 선수를 전부 원하는대로 데려올 수 있다면11 14:06 198 0
내가 본 스탯 비교는 이건데4 14:05 238 0
박성한 박찬호 스탯 차이 크게 안 나는데?9 14:05 503 0
루케테들이나 기자들이나 싹다 걍 야알못들임2 14:03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2:08 ~ 11/19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