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요즘따라 더 그르네


 
익인1
동생 어딨어?
1개월 전
글쓴이
본가에!! ㅋㅋㅋ쿠ㅜㅠㅋ 타지에 있어서 나는
1개월 전
익인2
귀여워
1개월 전
글쓴이
어머어머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42 11.19 18:3521491 1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56 11.19 19:291060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1251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5 2:3010976 32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6 11.19 20:0710413 0
50대 후반에도 간호사 하는 사람 있나?2 11.19 09:35 48 0
지하철 전 호선이 다 늦어지는거여? 11.19 09:35 29 0
솔찍히 이번 동덕 시위는 동현몰이 때문에 더 반감이 큰것같음38 11.19 09:35 1409 3
리들샷 이제야 써봤는데 11.19 09:35 31 0
아니 이미 똥을 한 번 쌌는데 또 배아프고 똥 마려운 건 뭐지1 11.19 09:35 18 0
알바 오픈 준비 진짜 하기 싫다4 11.19 09:34 18 0
근데 지하철 파업 모든구간에서 하는거 맞아??2 11.19 09:34 280 0
나 아방수 연기 잘하나봐1 11.19 09:34 20 0
내기억에도 상해에서 뭘 맛있게 먹은 기억은 없는둣..1 11.19 09:34 13 0
뷔페 나도 좋아하는데 애인이랑 나랑 둘다 입 짧아서 11.19 09:34 8 0
홍차나 보이차 잘 아는 익들아1 11.19 09:34 14 0
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 86268 6
다이소 데오티슈 개꿀템이다 ㄹㅇ3 11.19 09:33 60 0
비서나 행정보조 하는 사람있어???7 11.19 09:32 75 0
우리나라는 지하철 재난 기다리는 중임 11.19 09:32 126 0
대타란 대타는 다 해주고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열이 38도 넘어서 출근 못하겠다고 ..3 11.19 09:32 25 0
지옥철에 너무 지쳐서 1년간 자취방 얻어서 생활했는데2 11.19 09:32 142 0
맥모닝 먹고 스벅가려고 했는데 1 11.19 09:31 15 0
아똥마려 11.19 09:31 10 0
도서 팔랑이들아.. 나 책태기온것같은데 페이지터너 추천해줄분ㅜ5 11.19 09:3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