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나 집중하거나 긴장하면 머리가 덜덜 떨리는데
이거 진짜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움 ㅠㅠ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0 10.03 17:255825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46 10.03 08:284705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5 10.03 18:464253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15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56 0
회사 웰컴키트...? 중에 에코백있는데1 10.01 23:51 26 0
한강 가는 거 안 좋아하는 사람 있나1 10.01 23:51 24 0
첫 명품백 셀린느 어때?3 10.01 23:51 37 0
기후 위기, 핵전쟁보다 위험한 것은? 10.01 23:51 18 0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 인스타로 연락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 10.01 23:51 28 0
간단하게 그릴만한 소재줄사람..!9 10.01 23:50 31 0
우리집에서 나오는게 아닌 바퀴벌레 어떻게 막아?8 10.01 23:50 52 0
바쁜 애인 만나본 사람 있어? 5 10.01 23:50 58 0
가족여행 교토 호텔 예약했다........ 3박에 조식포함 145마넌 10.01 23:50 32 0
아니 오늘부터 갑자기 얼굴 개건조해짐 10.01 23:50 15 0
낼 가죽자켓 입어도됨 ? 10.01 23:50 21 0
아아아아아아 오늘 야구경기 직관갔다가 옆자리 ㄹㅇ 내이상형 2 10.01 23:50 31 0
이성 사랑방 관심있으면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자꾸 알아내려하는듯1 10.01 23:50 120 0
카라반 숙박 해본 사람 있어?1 10.01 23:50 15 0
차 트렁크에 2 10.01 23:50 16 0
다이어트 7개월차 8키로 빠졌는데 10.01 23:49 37 0
알보칠 안아픈디 10.01 23:49 11 0
파닭 시키고 요청사항에 파 많이 주세요 << 적는 거 진상인가..???6 10.01 23:49 240 0
낮에는 기모는 덥겠지?1 10.01 23:49 33 0
이지은 다이어트 복횡근 운동? 잠깐 따라해봤는데 10.01 23:4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28 ~ 10/4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