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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 모공은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냥 사는거야? 돌아올 방법이 아예 없는거지 ㅠㅜ?


 
익인1
ㅇㅇ여갤 피부카페만가도 모공은 다 걍포기하고 가지고삼 나아졌다는 사람들은 만명중 한두명인듯 그것도 완치아닌..
2일 전
익인2
ㅠㅠㅠ 그 어떤 시술도 모공을 작아지게 할 순 없는거야...?
2일 전
익인1
ㅇㅇ작아보인다는것도 착시임 밑댓들만봐도 다시 커지고 한다잖아 모공은 받을수록 더심해지기만..진짜 모공안심한 사람들은 컨디션상관없이 365일 모공 안보임
2일 전
익인2
그렇구나... 슬프다
2일 전
익인3
근데 줄어들기더 하는거같은데 컨디션 안좋으면 커지고 아닌날은 안보이던데 모공
2일 전
익인4
그냥 살아...가끔 보면 작아져보이기도 하고 그래
2일 전
익인5
나 완전 딸기코인데 그냥 산다ㅋㅋ 더 커지지만 않게 피지 자주 녹여주고 모델링팩도 자주함
2일 전
익인6
프락셀이랑 실펌레이저 몇번했는데 좀줄어들긴했엉
2일 전
익인6
근데 비싸고 정말아픔; 드라마틱하진않고...ㅜ
2일 전
익인7
패인흉터랑 모공 포기하고 산다 나 진심 심한데 피부과 평생 다닐 거 아니면 완전 포기하고 살아야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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