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아니ㅋㄲ

지틀끼리 남자친구잇다 판단하고 아예 말안걸어ㅠㅡㅠ



 
익인1
애인 유무 상관없이 들이대는 애들도없다고?
8시간 전
익인3
연애를 많이하는 비주얼이 중간 비주얼들이 많음
너무 못생기거나 너무 예쁘면 의외로 많이 못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70 10.01 18:5121418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193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487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8003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06 10.01 15:3518542 0
취준생들/고시생들은 요즘4 10.01 23:47 92 0
불 꺼놓고 퐄라지마3 10.01 23:47 153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4번 정도만에 사귀는 거 어케 생각해? 29 10.01 23:47 5609 0
설거지하고 씻어야하는데 10.01 23:47 11 0
스파오 잠옷 할인해서 27000원 정도인데 살말21 10.01 23:47 868 0
외로운데 연락은 안하게됨.. 이거 고쳐질까5 10.01 23:46 6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들어왔는데 진심 잘되고 싶다 5 10.01 23:46 122 0
싫은 거 싫다고 말 못 하는 친구 답답해4 10.01 23:46 53 0
취준익들아 친구 한달에 몇번 만나,,?18 10.01 23:46 181 0
지금 아이스크림 먹 말4 10.01 23:46 13 0
진짜 갖고 싶던 코트가 있어서 올 겨울오픈할때 사야지했는데1 10.01 23:46 21 0
하고 싶은 직무 vs 전략적으로 지원2 10.01 23:46 15 0
눈썹 혼자 못 다듬어서 그런데1 10.01 23:46 20 0
갑자기 남자가 향수 뿌리고 다니면4 10.01 23:46 36 0
담배 끊었는데 미치게 피고싶음ㅋㅋㅋㅋ 뭐야 진짜 ㅠㅠㅠ 10.01 23:46 11 0
와 내일 머 입어야하나 얇은 가디건 입으면 춥나 10.01 23:45 18 0
여행 압축팩 궁금한 거 있어!!!4 10.01 23:45 21 0
네??? 흑백요리사 마라크림딤섬 ㅅㅍㅈㅇ 10.01 23:45 76 0
고등학교때 내신 3~5였던 익들 지금 뭐 하고 살아??15 10.01 23:45 192 0
엄마아빠 나이가 64 65면 많은거야?43 10.01 23:45 4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