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맥 키보드 command 땜에 못쓰는데 윈도우 자판기로 바꾸면 작동 되나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97 10.02 22:3035337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91 10.02 21:0817915 0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161 10.02 20:537474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31 2:523824 2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226 13:561773 0
익들 쿠팡알바 쿠펀치 어플에 뜨는 일급있잖아1 10.02 00:49 36 0
폴로 니트 지금 추울까? 1 10.02 00:48 42 0
10월 11월은 성형외과랑 화류계 바이럴의 달인가봄 2 10.02 00:48 373 0
이성 사랑방 둘중에 어느쪽이 더 결혼 생각있는 istp 남자같아?7 10.02 00:48 115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좀 화나네 스포주의15 10.02 00:48 744 5
문 열어놨는데 개 춥다...4 10.02 00:48 24 0
치마 하나만 산다면 블랙 vs 아이보리3 10.02 00:48 26 0
영어 잘하는 익들아 식당 테라스나 실내좌석 요청사항 영어로 어떻게 적어야해???ㅠㅠ..9 10.02 00:48 27 0
경기도인데 발가락 시려 갑자기 너무 추워졌다 10.02 00:47 17 0
헬스장 골라줘!7 10.02 00:47 28 0
아이폰13미니에서 16틸 샀는데 아쉬운 느낌..🥹2 10.02 00:47 79 0
아니 나 벌써 두꺼운옷입기싫은데.. 10.02 00:47 19 0
박람회 가서 면접 본 적 있는 사람6 10.02 00:47 28 0
키보드 윤활 부업 알거나 하는 익 있어? 10.02 00:47 15 0
마약하면 잠이 안와??20 10.02 00:47 40 0
익들은 만약 남동생이 옵챗을 통해 외롭다는 30대 중후반 돌싱녀랑 만나는걸 알게됐다..5 10.02 00:47 48 0
아침밥으로 단백질 쉐이크 먹고 나가도 돼? 1 10.02 00:46 15 0
이럴 수가 있나? 나 방금 긴팔입고도 덜덜떨면서 집들어왔어 10.02 00:46 17 0
잇티제들 연애할 때4 10.02 00:46 48 0
하.. 진짜 댓글싸움 안하는 방법 알려줘 10.02 00:4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28 ~ 10/3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