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맥 키보드 command 땜에 못쓰는데 윈도우 자판기로 바꾸면 작동 되나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69 10.01 18:512070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184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485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7977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104 10.01 15:3518055 0
네??? 흑백요리사 마라크림딤섬 ㅅㅍㅈㅇ 10.01 23:45 76 0
고등학교때 내신 3~5였던 익들 지금 뭐 하고 살아??15 10.01 23:45 192 0
엄마아빠 나이가 64 65면 많은거야?43 10.01 23:45 450 0
출근해야되는데 자기 싫다 10.01 23:45 11 0
남자친구가 첫눈에 반했다는데 10.01 23:45 30 0
혼자하고 노는거 추천해주라1 10.01 23:45 14 0
이러면 안되는데 인티하다보면 내가 되게 똑똑한 사람 같음2 10.01 23:45 20 0
이성 사랑방 약속 당일 파토낸 전애인…. ㅋ5 10.01 23:45 273 0
혹시 이사 잘아는 사람 있니 ㅠㅠㅠ 우리집이 20년간 쌓인 짐이 많아서 ㅠ12 10.01 23:45 23 0
여행자보험 가입 신청 해? 하지마?5 10.01 23:44 22 0
알바몬 최근 1년간 67회 채용 진행이면 믿거야? 10.01 23:44 13 0
결혼식 갈때 흰구두 신어도 돼?6 10.01 23:44 20 0
직장인은 새로운 사람 어디서 만나?1 10.01 23:44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잘 웃는 것 같은데 애인이 웃는걸 못봤대… 10.01 23:44 27 0
썸남 애교체 너무 킹받아서 정떨어졌음 4 10.01 23:44 49 0
마트에서 파는 큰 씨리얼 보통3 10.01 23:44 32 0
여유롭고 안정적이면서 차분한 느낌은 어떻게 내지?7 10.01 23:44 243 0
오늘 알바하다가 손님이랑 싸웠는데 좀 짜증난다 16 10.01 23:43 38 0
지금 사시미 시키는 거 에바?4 10.01 23:43 22 0
근데 대기업 종사자 수 적은 것에 신기해하는건 약간 멍…청한거아님?13 10.01 23:43 4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