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저 : 3루 네이비 단석
💗 : 1루 네이비/중앙네이비 단석(시야방해도 ㅇ)

자리 어디든 상관없어요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7831 0
야구팀별로 nfs 절대 보내주기싫은 선수 3명 뽑아라하면44 11.19 19:105024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42 0:173541 0
야구/정보/소식 KIA, FA 보상선수 강효종 지명46 11.19 14:5816963 0
야구 이 사진에 롯데 선수가 몇 명이게?55 11.19 14:477007 0
박성한최원준 이 타선.. 아른거려…10 11.19 14:13 237 0
본인표출밑에 스탯 올린 파니인데 글 수정했슴다 죄삼다2 11.19 14:11 200 0
우승 프리미엄도 아무나에게 붙는거아님6 11.19 14:11 291 0
나 유격수 덕훈데 오지환이 우승 프리미엄 받아서 작년 골글 받았다는거?9 11.19 14:10 371 0
아니 나는 큰방에 무지 없다더니..ㅋㅋ 이 말이 제일 신기해20 11.19 14:10 566 0
근데 저런 기사뜨면 3 11.19 14:09 181 0
변화구 제구가 잘 되는데 직구 제구가 안 되는 경우는5 11.19 14:07 198 0
올해 제일 탐났던 선수1 11.19 14:07 181 0
말라죽기1초전언제알려주세요 2 11.19 14:07 90 0
모든 팀 선수를 전부 원하는대로 데려올 수 있다면11 11.19 14:06 198 0
내가 본 스탯 비교는 이건데4 11.19 14:05 238 0
박성한 박찬호 스탯 차이 크게 안 나는데?9 11.19 14:05 511 0
루케테들이나 기자들이나 싹다 걍 야알못들임2 11.19 14:03 210 0
골글 1루 2루 찐 접전이네5 11.19 14:03 232 0
11.19 14:02 20 0
🐯11 11.19 14:02 233 0
👆 내년 시즌 정규시즌 우승1 11.19 14:02 59 0
독방에서도 루케테니 뭐니 찾으면서16 11.19 14:00 633 0
골글 예상21 11.19 14:00 448 0
애초에 이 플이 무지들이 큰방에다가 자팀선수 개같이 깜9 11.19 13:59 49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