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언니 중에 조선소에서 설계 일하던 언니 있는데 조선소 사정 어려워지고 본인도 이래저래 안 맞다 생각해서 관뒀거든 그러고 공장 들어갔는데 본인은 공순이가 체질이라며 너무 만족하고 다님ㅋㅋㅋㅋ월급도 괜찮고 미국 공장에서 근무할 기회가 생겨서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