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437 10.01 07:3781094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58 10.01 12:2974778 9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306 10.01 09:2774556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27941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5536 0
혹시 친구 생일선물 한달 전에 주는 거 좀 그런가?4 1:19 12 0
이성사친 만나는거 신경 안 쓰고 질투도 안 하는건 그냥 별로 안 좋아하.. 2 1:19 12 0
아이폰 재난문자 소리는 안나게 알림받을 수 없나?? 1:19 8 0
백수도 신용카드 만들 수 있어??1 1:19 12 0
만두국 만들었지롱4 1:19 25 0
남자들 팔자걸음 많은거 거기때문이야⁉️⁉️⁉️6 1:18 34 0
아 나의 실수 1:18 7 0
지금 중고딩들 시험 기간이야?3 1:18 34 0
커피 먹었더니 잠이 안 온다 1:18 5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떻게 잊는거지..? 5 1:18 32 0
애인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일부러 이상행동 하는건 무슨심리일까? 2 1:18 28 0
안성재 셰프님 기욥다.... 1:17 139 0
아니 나는 왤케 정 타령하는게 짜증나지ㅋㅋㅋ 6 1:17 21 0
내가 못생긴건아닌데 평범인지 퍙범이상인지우케알아?5 1:17 26 0
여미새인척 하는 애들이 진짜로 누구보다도 남미새임5 1:17 34 2
변기 레버가 좌우로 돌아가는데4 1:17 16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빈말잘해?? 5 1:17 27 0
이성 사랑방 재회 핵심은4 1:17 40 0
우리아빠 배에 애칭이 있음 1:17 7 0
스카 cctv는 머리통만 보이는건가???6 1:1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2 ~ 10/2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